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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의 요람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입니다.

글로벌 기술사업화동향(필리핀)

글로벌 기술사업화동향(필리핀)

기술경영의 요람,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입니다.

호서 글로벌사업화 지원센터 (필리핀지부) - 필리핀 국제동향보고 11차
관리자 | 2019-04-05 13:59:08 | 302

11-1. PNOC, Baguio시와 함께 폐기물을 에너지로 변환

 

필리핀의 국영기업 Philippine National Oil Co. (PNOC)의 신 재생 에너지 계열사인 PNOC Renewables Corp. (PNOC-RC)는 폐기물 에너지화 (WTE) 개발을 위해 Baguio 지방정부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PNOC-RCBaguio 지방정부는 최근 도시의 폐기물 에너지화 개발 및 지속 가능한 고형 폐기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John Arenas PNOC-RC 사장은 폐기물 에너지화 (WTE: waste-to-energy)의 가능성을 고형 폐기물 문제의 해결책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지만 개발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에는 WTE 기술이 이미 존재하지만 민간사회 단체들이 WTE 개발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필리핀에서 상용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renas이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는 사회와 환경의 복지를 고려하게 될 것이며 지역 자원으로부터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공급의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aguio시는 현재 거친 산악 지형, 인구와 관광객 증가, 일부 지역의 안전성 등으로 인해 폐기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며 고체 폐기물 위기에 직면해 있다.

 

도시의 현재 잔여 폐기물은 기존 처리 시설을 갖춘 저지대로 운송되어야 하며 따라서 추가적인 운반 비용이 발생한다.

 

거리와 도로처럼 부적절한 장소에 쓰레기가 쌓이면 필리핀의 여름 수도로 불리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Baguio시의 좋은 이미지를 손상시킨다.

 

Mauricio Domogan 시장은 “Baguio시만이 아니라 La Trinidad, Itogon, Sablan, Tuba, Tublay 등지에서도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하고 있다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다른 지방정부가 이를 모델로 삼아 각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11-2. Meralco 계열사, e-지프니 서비스 개시

 

필리핀 최대 전력회사인 Manila Electric Co. (Meralco)의 계열사인 eSakay Inc.18Makati 시와 Mandaluyong 시 정부와 협력하여 전기 지프니를 이용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했다.

 

eSakay Inc. 관계자는 MRT Buendia역과 Mandaluyong 시청 사이 약 8 킬로미터의 구간에 15대의 e-지프니를 운행할 수 있는 임시권한을 부여 받았다고 말했다.

 

e-지프니 탑승 요금은 최소 9페소에서 최대 15페소로 책정됐다. (한화 약 200~300)

 

이 프로젝트는 전기자동차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우리 노력의 많은 단계 중 하나일 뿐이라고 eSakay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Raymond B. RaveloCircuit Makati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말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eSakay는 전기자동차의 생존 가능성을 입증하고 다른 사업자들이 따라 할 수 있는 선례를 만들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Sakay의 회장 Alfredo S. Panlilio는 이 프로젝트가 대중교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재고하는 것을 돕기 위한 Meralco 그룹의 노력의 일부라고 말했다.

 

Panlilioe-지프니가 대부분 다른 소유주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전통적인 지프니와는 다르다고 말하며 운전자들은 전통적인 지프니의 구역체제 대신에 월급제로 매달 봉급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eSakay 관계자는 현재 e-지프니 사업 확장이나 사업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다른 분야에 대한 탐색을 위해 몇 개월 후 프로젝트를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Meralco그룹이 e-지프니를 현지에서 생산할 수 있는지 여부도 주요 고려사항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3. 인도네시아의 GoJek, Coins.ph에 투자

 

2010년 설립된 인도네시아의 기술 플랫폼 제공 업체인 GoJek은 모바일 블록체인 지원 업체인 Coins.ph에 투자하며 필리핀 금융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주문형 멀티서비스 플랫폼인 GoJek18일 빠른 성장 속에서 Coins.ph를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으로주식을 인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GoJek은 인도네시아의 선도적인 디지털 결제 서비스 업체인 자사의 결제 플랫폼 계열사 Go-Pay와 동남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금융기술 회사인 Coins.ph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Coins.ph는 모바일 지갑을 통해 고객이 휴대전화로 송금 및 청구서 지불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달에 6백만 건이 넘는 거래를 처리하면서 지난 5년 간 5백만이 넘는 고객 기반을 확보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Go-Pay가 디지털 결제 시장의 선두주자이다. GoJek 생태계 내 거래의 50% 이상이 Go-Pay를 통해 전자상으로 이루어진다.

 

Coins.ph의 설립자이자 CEORon Hose필리핀 스타트업의 성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불과 몇 년 만에 우리 팀은 수백만 명의 필리핀 사람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확장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ose“Coins.phGoJek은 각각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게 해주었던 동일한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역량을 강화시켜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두 기업이 함께해서 엄청난 기회를 얻게 되며 GoJek의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함으로써 필리핀 사람들이 원하는 서비스에 더 많은 편의성과 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WeAreSocial 2018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의 모바일 연결률은 전 세계 가장 높은 수준이며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세계 평균보다 높은 모바일 이용자 보급률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필리핀 중앙은행 (BSP)2017년에 필리핀 인구의 약 77%가 은행계좌가 없는 상태로 남아있고, 성인 인구의 60%는 여전히 현금을 이용하고 있으며, 80% 이상은 송금을 하기 위해 카운터 서비스 이용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