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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의 요람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입니다.

글로벌 기술사업화동향(필리핀)

글로벌 기술사업화동향(필리핀)

기술경영의 요람,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입니다.

호서 글로벌사업화 지원센터 (필리핀지부) -필리핀 국제동향보고 13차
관리자 | 2019-04-05 14:05:36 | 268

13-1. 1월 세수액 목표치 5.5% 초과

 

필리핀 관세청 (Bureau of Customs)은 지난 월요일 1월에 징수한 수입세 및 기타 세금이 전년 대비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월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관세청은 성명성서 1월 세수액이 4815천만 페소에 달해 지난해 1월의 4083천만 페소에서 17.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월 목표액인 4563천만 페소를 5.5% 초과한 금액이다.

 

관세청은 수입품과 과세가격에 대한 철저한 감시 등 Rey Leonardo B. Guerrero 관세청장의 지속적인 공정 개선으로 지난해 시작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재무부의 예비보고서를 인용하며 지난달 세수액의 출처가 대부분 현금이나 수입관세 및 수수료라고 밝혔다.

 

올해 필리핀 관세청은 지난해의 58488천만 페소보다 15.75% 높은 6770억 페소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Guerrero 관세청장은 10개 개혁안에 따라 향후 수개월 동안 보다 적극적인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에는 관세청의 업무처리 자동화를 포함, 화물 통관 및 검사 등의 관리 능력 향상, 정보 및 집행 분야의 기관과 개인의 역량 강화 등이 있다.

 

Guerrero 관세청장은 이 밖에도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관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13-2. 교통체증 완화 위한 ‘RFID 전용’ Skyway 제안

 

Manila 지역과 Alabang 지역을 연결하는 유료고가도로 Manila Skyway의 운영을 맡고 있는 SOMCO (Skyway Operations and Maintenance Corp.)SkywayRFID 전용 도로로 운영하는 계획을 비판하는 반응에 대해 더 나은 변화를 위한 계획이 될 것이라고 응수했다.

 

SOMCO는 성명서에서 이 계획이 더 빠르고 효율적인 톨게이트 운영을 위한 것이며 Skyway 진입로 및 도로 전반의 교통혼잡을 줄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SOMCO 사장 Manuel Bonoan우리 모두가 교통체증으로 인해 많은 것을 잃고 있다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나 사업과 직장에서의 기회뿐만 아니라 연료를 낭비하고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Bonoan따라서 Skyway 경영진은 교통체증을 완화하여 운전자들을 위한 보다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SOMCOSkyway의 고가구간인 Dona Soledad Dr A. Santos 진출로를 “RFID-전용으로 전환하는 계획은 아직 검토 단계에 있으며 통행료 규제위원회 (Toll Regulatory Board)의 승인을 받아야만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안서가 아직 검토 단계에 있는 한편 SOMCO는 운전자들에게 더 나은 변화를 수용하도록 호소했다.

 

Bonoan“RFID를 사용하는 차량이 톨게이트를 지나는 데는 약 6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현금 결제 차량의 경우 약 21초가 소요된다현금 결제의 경우 한 대의 차량이 톨게이트를 통과할 동안 RFID 차량은 세 대가 톨게이트를 지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SkywayRFID 전용으로 운영하여 유료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SOMCORFID 차선이 평면교차로에서도 유지될 것이며 더 많은 운전자들이 더 빠르고 편리한 전자 요금 징수 시스템으로 전환함에 따라 RFID 차선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13-3. 이스라엘의 농업 기술에 주목하는 필리핀

 

농산물 생산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리핀에서는 최근 농업기술 개발에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으며 특히 이스라엘의 농업 기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mmanuel Piñol 농무부 장관은 최근 이스라엘의 여러 농업 기업과 만남을 가지고 양국 간 협력을 위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필리핀 농무부 (Department of Agriculture), 이스라엘 수출 및 국제협력 공사 (IEICI), 필리핀 이스라엘 상공회의소 (ICCP)은 이스라엘 농업 대표단으로 수자원 관리, 관개, 낙농 및 수확 후 관리 등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스라엘의 선도적인 농업 기업을 초청했다.

 

Piñol은 필리핀 농업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태양열 관개 시스템, 농작물 보호를 위한 드론 기술, 온실, 낙농업, 양식업 등의 분야에서 기술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필리핀 농업기술의 발전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수확 후 시설이 부족한 것 그리고 기후 조건이나 전통적인 농사방식에 대한 농민들의 높은 의존도를 꼽았다.

 

Piñol이스라엘의 농업기술 발전은 현재 필리핀 농무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수수재배, 관비재배, 위치정보 태그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프로그램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afael Harpaz 이스라엘 대사는 필리핀 시장에는 이미 많은 이스라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더 많은 기업이 필리핀에 진출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